▹ 조선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71개
- 조선 신민당 : (1)1946년에 평양에서 조선 독립 동맹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정당. 북조선 공산당과 합당하기까지 6개월 동안 존재하였다.
- 조선줄타기 : (1)줄광대나 줄꾼이 줄 위를 걸어 다니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보이는 놀이. 광대줄과 어름이 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정식 명칭은 ‘줄타기’이다.
- 조선 신호등 : (1)국제 해상 충돌 예방 규칙에서 규정한 등기구. 선박이 운항 중에 항로를 변경하거나 후진할 때 다른 선박이 잘 볼 수 있도록 발광하는 신호등이다.
- 조선 공산당 : (1)1925년 김재봉(金在鳳), 김약수(金若水), 유진희(兪鎭熙) 등이 서울에서 조직한 공산주의 단체. 항일 독립 투쟁을 공산주의적 방식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조직한 것으로, 일본 경찰의 탄압으로 와해된 후 1927년까지 4차에 걸쳐 다시 조직되었으나 모두 해체되었으며, 광복 후 부활되어 조선 인민당ㆍ남조선 신민당과 함께 남조선 노동당으로 통합되었다.
- 조선 광문회 : (1)1910년에 최남선이 창립한 고전(古典) 간행 기관. ≪동국통감≫, ≪해동역사≫, ≪대동운부군옥≫, ≪경세유표≫ 따위의 유명한 고서(古書)를 다시 간행하여 보급하였다.
- 조선 민주당 : (1)1945년에 조만식 등이 조직한 우익 정당. 6ㆍ25 전쟁 중에 흐지부지되어 1954년에 해체되었다.
- 조선 민사령 : (1)1912년에 공포된 제령 제7호. 일제 강점기에 일제가 조선인에게 적용한 민사 관련 사항이 규정되어 있다.
- 조선뜸부기 : (1)뜸부깃과의 새. 머리 꼭대기는 갈색이며 그 아래는 엷은 붉은 갈색이다. 여름새로, 우리나라 서북부 바닷가에 산다.
- 치수 보조선 : (1)치수선을 그리기 위해 주어진 도형에 첨가하는 직선이나 원.
- 조선삽가래 : (1)‘삽’의 방언
- 조선관역어 : (1)중국 명나라 때에 편찬한 중국어와 국어의 대역(對譯) 어휘집. 천문, 지리, 시령, 화목 따위의 19문(門)으로 나뉘어 596개의 단어가 수록되었으며, 한국 한자음 연구의 중요 자료이다. 1권.
- 조선어 학회 : (1)1931년 11월에 조선어 연구회를 고친 것. 국어의 연구ㆍ발전을 목적으로 한 민간 학술 단체로, 일제의 탄압 아래 꾸준히 우리말을 연구ㆍ보급해 왔으며, 뒤에 한글 학회로 이름을 고쳤다.
- 동체 참조선 : (1)항공기의 세로축과 평행한 기본적인 참조선.
- 조선 복식고 : (1)이여성(李如星)이 우리나라 복식의 사적(史的) 발전을 서술한 책. 1947년에 간행되었다.
- 조선 국민당 : (1)1928년에 만주에서 조직된 독립운동 단체. 1920년대 중반부터 활발해진 민족 유일당 운동이 의견 대립으로 부진하게 되자 김계산(金桂山), 마진(馬晋), 연두익(延斗翼) 등이 조직하였으나 곧 유명무실해졌다.
- 조선 산림회 : (1)1921년에 일제가 조선의 산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조직한 단체. 조선 총독부의 산림 정책에 협조하면서 산림 정책 건의, 산림 조사ㆍ연구 따위를 진행하였다.
- 조선 경제회 : (1)1919년에 박영효, 최진(崔鎭) 등이 서울에서 조직한 친일 단체. 조선 경제 진흥과 동포 생활 개선이라는 목적을 내세웠으나, 일제의 문화 통치 정책을 옹호하고 선전하는 따위의 친일 행위를 하였다.
- 복건 조선창 : (1)1866년 청나라 양무파의 좌종당이 복건성(福建省) 복주(福州)에 세운 당시 최대의 조선소. 근대 군수 공업을 위한 서양식 조선소이며, 해군 학교를 부설하여 인재 양성도 꾀하였다.
- 조선 혁명군 : (1)1929년에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위해 조직한 조선 혁명당의 군대. 1938년 9월까지 남만주 일대를 무대로 활발하게 무장 투쟁을 전개하였다.
- 조선 공화국 : (1)1923년에 국민 대표 회의에서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부정한 인사들이 모여 만든 정부. 대한민국 임시 정부 내무 총장 김구가 국민 대표 회의를 해산하자, 임원진은 그해 8월에 시베리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이동하였다. 그 뒤에 소련 정부에게 추방당하고 각처로 흩어졌다.
- 조선 요리옥 : (1)대한 제국 때, 음식과 술을 함께 팔던 고급 요릿집. 근대식 음식점으로 주로 고위층 인사들의 접대나 연회를 위한 장소로 이용되었으며, 점차 일반인의 유흥 공간으로 바뀌었다.
- 화력 협조선 : (1)헬리콥터 공수 부대 또는 공정 부대와 연결 부대 간, 그리고 한 지점에 집중하는 우군 부대 간의 화력을 협조하기 위하여 설정되는 선.
- 조선골담초 : (1)콩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우상 복엽이며 5월에 적황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가을에 익는다. 뿌리는 약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강원, 평남,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조선돌조개 : (1)조개의 하나.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 조선동박새 : (1)동박샛과의 하나. 동박새와 비슷하나 조금 작다. 편 날개의 길이는 6cm 정도이며 등 쪽은 푸른색, 배 쪽은 흰색이다. 눈 주위의 흰색 깃털이 고리 모양을 이루며, 겨드랑이에는 폭이 넓은 갈색 세로줄이 있다. 한국, 아무르, 만주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조선 인민당 : (1)1945년 11월 12일에 설립된 좌익 계열의 정당. 1년 후 여운형이 따로 사회 노동당을 조직함으로써, 일부가 남로당과 사회 노동당으로 흡수되면서 해체되었다.
- 조선 혁명당 : (1)1929년에 현익철(玄益哲) 등이 만주 길림성에서 국민부를 지지하고 일제에 대항하기 위해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1932년에 한국 대일 전선 통일 동맹의 결성에 가담하였으며, 1935년에 조선 민족 혁명당에 합병되었다가 1937년 4월에 난징(南京)에서 재건하였다.
- 조선어 문법 : (1)주시경이 지은 국어 문법 책. 1911년에 ≪국어 문법≫의 제목을 바꾼 것이다. (2)1881년에 프랑스의 선교사 리델이 지은 국어 문법서. 품사론과 통사론으로 되어 있으며, 서울말을 기초로 하여 프랑스어로 쓰인 최초의 문법서이다.
- 조선 광업령 : (1)1915년에 조선 총독부에서 공포한 광업에 관한 법령. 모두 64개 조이며, 일제가 조선의 광업을 독점하기 위한 것이었다.
- 조선 의용대 : (1)1938년에 중국 한커우(漢口)에서 김원봉 등이 조직한 조선 민족 전선 연맹의 군사 조직. 1942년에 일부는 한국광복군으로 흡수되고, 나머지는 이후에 조선 독립 동맹의 조선 의용군으로 개편되었다.
- 조선 인민군 : (1)북한의 군대. 1948년 2월 8일에 정식으로 창군되었다.
- 조선 산금령 : (1)1937년에 중일 전쟁이 발발한 이후, 일제가 군수 물품의 조달 수단으로 조선의 금을 생산ㆍ통제하려고 반포한 법령.
- 재일 조선인 : (1)일제 식민지 시기에 일본으로 건너가 거주하게 된 교민을 가리키는 말. 일본에 정착하여 일본 국적을 취득하거나 한국 국적을 유지한 채 살고 있는 동포를 가리키는 재일 교포와는 구별되는 개념이다.
- 조선 인민회 : (1)1911년에 조선 총독부가 만주에서 조직한 친일 단체. 용정촌(龍井村)을 시작으로, 만주 전역에 차례대로 만들어졌다. 민족 해방 운동을 탄압하고, 조선 총독부의 말단 행정 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였다.
- 진막번조선 : (1)중국에서, ‘고조선’을 이르던 말.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는 말이다.
- 조선 악극단 : (1)오케레코드 소속의 공연 단체. 1944년 6월 단장 이철(李哲)이 사망할 때까지 조선 최고의 공연 단체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 조선 소설사 : (1)1931년 무렵에 김태준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소설사. 설화 시대부터 문예 운동 후 40년간의 소설을 망라하였다.
- 조선닥나무 : (1)‘두메닥나무’의 북한어.
- 고압 구조선 : (1)잠수부의 회복을 위하여 준비하는 고압 구명정. 잠수부가 포화 상태가 될 경우를 대비하여 대기한다.
- 조선경국전 : (1)조선 태조 3년(1394)에 정도전이 지은 법전. 조선 개국의 기본 강령과 육전에 관한 사무를 규정하였다. 2권.
- 조선 상고사 : (1)신채호가 지은 사서(史書). 1931년에 ≪조선일보≫에 연재하였던 내용을 11편으로 나누어 엮었다. 1948년에 간행되었다.
- 조선 사회당 : (1)1911년에 조성환, 신규식(申圭植), 한진교(韓鎭敎), 한흥교(韓興敎) 등이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조직한 항일 독립운동 단체. 1917년에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만국 사회당 대회에 조소앙을 대표로 파견하여 한국의 독립 문제를 정식 의제로 상정ㆍ통과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 사격 협조선 : (1)박격포, 야전포병 또는 함포 운용에 화력 지원의 협조와 제한을 위해 설치되는 통제선. 이 선 밖의 표적에 대한 사격을 자유롭게 허용하여 공격을 보장하기 위해서 설치되며, 선 내의 표적에 대한 사격은 이 선을 설치한 포병 부대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 조선 의용군 : (1)1942년에 조선 독립 동맹의 소속으로 개편된 조선 의용대의 화베이 지대(華北支隊). 1942년에 조선 의용대 본부가 임시 정부의 광복군 제1 지대로 편입하자, 화베이 지대는 8월에 김두봉이 이끄는 조선 독립 동맹의 산하로 들어갔다. (2)1920년대에 북만주에서 이범윤, 진학신(秦學新) 등이 항일 투쟁을 위해 조직한 의군부 산하의 독립군. 북로 군정서와 동맹을 체결하고 북만주 일대에서 활약했으며, 1925년에 신민부에 합류하였다.
- 조선 교육령 : (1)1911년 8월 우리나라를 강점한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식민지 교육을 강요하기 위하여 정한 법. 식민지 동화 정책에서 비롯된 것으로 우리의 말과 글, 역사와 지리를 가르치지 못하게 하였다.
- 조선인 협회 : (1)1922년에 이선홍(李善洪)이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조직한 친일 단체. 조선인 동포의 친목 도모와 지식 계발 따위를 내세웠으나, 실제로는 일본의 내선일체 정책을 보급하는 데 힘썼다.
- 조선 태형령 : (1)1912년 3월에 조선 총독부가 조선인만을 대상으로 하여 합법적으로 태형을 가할 수 있도록 제정한 법령.
- 조선 교풍회 : (1)1919년에 경성(京城: 지금의 서울)의 부윤 가나야 미쓰루(金谷充)가 조직하여 전국으로 확대된 친일 단체. 인우상조(鄰佑相助), 상호 융화, 질서 유지, 풍속 개량 따위를 표방한 관(官) 주도의 친일화 조직이었다.
- 조선 노동회 : (1)1924년에 조선의 노동 운동과 공산 사회 운동을 목적으로 서울에서 조직된 단체. 1925년에 조선 공산당의 산하로 들어갔다.
- 조선 구락부 : (1)1921년에 서울에서 일본인과 한국인이 조직한 친일 단체. 겉으로는 친목 단체를 표방하였으나, 3ㆍ1 운동 이후 격화된 반일 감정 속에서 동요하던 친일 세력을 고무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 지질 구조선 : (1)지질 구조가 다른 두 지역의 경계를 이루는 선. 일반적으로 조산대를 가로지르거나 구분하여 주는 큰 규모의 단층을 이른다.
- 조선 금융단 : (1)1938년 12월에 일제가 태평양 전쟁을 위한 금융 통제 강화의 목적으로 조직한 금융 단체. 조선은행을 비롯한 국내의 영업 금융 기관을 대부분 포함시켰다. 1948년에 대한 금융단으로 이름을 바꾸어 새로 출범하였다.
- 조선 총독부 : (1)일제가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우리나라를 지배하기 위하여 설치하였던 최고 행정 관청. 식민지 통치의 중추 기관으로 입법, 사법, 행정 및 군대 통수권을 집행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였다.
- 조선 공학과 : (1)대학에서, 조선 공학을 전공으로 연구하는 학과.
- 조선 십삼도 : (1)조선 고종 33년(1896)에 지방 제도의 개정에 따라 구획한 열세 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경기도, 황해도, 강원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를 이른다.
- 조선 문예회 : (1)1937년에 활동한 친일 사회 교화 단체. 최남선, 이광수, 김영환을 중심으로 일본인을 포함한 30여 명에 의해 발족되었다.
- 조선 극우회 : (1)민중 극단이 1926년 1월에 1회의 공연을 끝으로 해산되자 그 동지들을 규합하여 변기종이 다시 조직한 극단. <생명의 관>, <신칼멘>, <사의 광휘> 따위를 단성사에서 공연했고 남도 순회 공연을 떠난 뒤 11월 해산되었다.
- 조선 농회보 : (1)일제가 조직한 조선 농회의 기관지. 한국 중앙 농회가 조선 농회로 바뀌면서 한국 중앙 농회의 기관지 ≪한국 중앙 농회보≫를 고친 것으로, 식민 통치에 이용되었다.
- 대형 유조선 : (1)수송할 수 있는 석유 용량이 20만 톤 이상, 30만 톤 미만인 유조선.
- 클린 유조선 : (1)기름이 새기 어렵고 경제성이 우수한 구조를 갖춘 유조선. 충돌이나 좌초 사고를 당하더라도 해양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 조선 농회령 : (1)1926년 1월에 일제가 각종 농업 단체를 법제화ㆍ제도화하고, 그 기능을 강화하여 소작 농민의 착취를 극대화하고자 공포한 법령.
- 조선어 사전 : (1)조선어 사전 간행회에서 창간한 국어사전. 1938년에 간행되었으며, 한글 맞춤법 통일안에 따라 표기한 최초의 사전이다.
- 해난 구조선 : (1)항해 도중 사고를 당한 배의 선원이나 화물을 구조하는 것을 주된 임무로 삼는 배.
- 남조선혁명 : (1)남한이 제국주의의 식민지 상태에 있다고 보고, 그 식민 통치를 청산하기 위하여 행하는 반제국주의ㆍ반봉건 혁명을 이르는 말.
- 조선 농지령 : (1)1934년에 조선 총독부가 당시 활발하게 전개된 소작 쟁의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법령. 농민의 소작권을 보장한다는 내용을 담았으나, 여전히 지주에게 유리하여 실효를 거두지 못하였다.
- 조선 호적령 : (1)1922년 12월에 조선 총독부가 제정한 호적 법규. ‘호적법’이 시행되기 전까지 여러 차례 개정되면서 한국의 호적 제도를 규정하였다.
- 조선 과학사 : (1)1946년 사학자인 홍이섭이 쓴, 우리나라의 과학 발달에 관한 책. 고조선 때부터 조선 말기 까지의 과학의 발달을 고찰하였다.
- 조선어 극단 : (1)1929년 10월 도쿄에 있는 한국인들이 설립한 연극 운동 단체. <국경의 도시>, <하차> 따위를 공연하였다. 그 이후 삼일 극장, 조선 예술 좌 등으로 이름을 바꾸고 활동하다가 반일 성격으로 탄압을 받아서 고려 극단을 최후로 해산되었다.
- 조선 민족당 : (1)1945년 8월 28일에 창당되었던 정당. 민족진영의 보수 정당으로, 한국 국민당과 통합을 합의하고, 같은 해 9월 4일 한국 민주당을 창당함으로써 해체되었다.
- 조선 민흥회 : (1)1926년 7월에 서울 청년회와 조선 물산 장려회가 중심이 되어 조직한 민족 협동 전선 단체. 다수의 민족주의 좌파 불참과 창립 총회 금지 따위로 구체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다가 신간회에 흡수되었다.
- 조선팽나무 : (1)느릅나뭇과의 낙엽 소교목.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 또는 원형이다. 4~5월에 꽃이 피는데 수꽃은 취산(聚繖) 화서로 암꽃은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둥근 핵과(核果)로 10월에 검게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나무는 땔감으로 쓰인다. 강원, 경북,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ㅅ
(총 882개)
:
자사, 자삭, 자산, 자살, 자삼, 자상, 자새, 자색, 자생, 자서, 자석, 자선, 자설, 자성, 자세, 자소, 자속, 자손, 자송, 자수, 자숙, 자순, 자술, 자스, 자슥, 자슬, 자습, 자승, 자시, 자식, 자신, 자실, 자심, 자싱, 작사, 작살, 작상, 작새, 작색, 작석, 작선, 작설, 작성, 작세, 작소, 작속, 작손, 작송, 작수, 작숙, 작술, 작쉬, 작스, 작시, 작식, 작신, 작심, 잔사, 잔산, 잔살, 잔상, 잔생, 잔서, 잔선, 잔설, 잔섬, 잔성, 잔셈, 잔속, 잔손, 잔솔, 잔수, 잔술, 잔승, 잔식, 잔심, 잘새, 잠사, 잠삼, 잠상, 잠서, 잠섭, 잠세, 잠소, 잠수, 잠습, 잠시, 잠식, 잠신, 잠실, 잠심, 잡사, 잡상, 잡색, 잡서, 잡석, 잡설, 잡세, 잡소, 잡손
...
▹ 실전 끝말 잇기
•
조선으로 시작하는 단어 (296개)
: 조선, 조선간장, 조선 개광 회사, 조선 건국 동맹,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 조선경국전, 조선 경제회, 조선계, 조선고약, 조선 고적 도보, 조선곡, 조선골담초, 조선공, 조선 공산당, 조선 공산당 만주 총국, 조선 공산당 북조선 분국, 조선 공산 청년회, 조선 공업, 조선 공업 진흥법, 조선 공학, 조선 공학과, 조선 공화국, 조선 과학사, 조선관역어, 조선 광문회, 조선 광업 개발 주식회사, 조선 광업령, 조선 광업 진흥 주식회사, 조선괴, 조선교 ...
•
조선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9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조선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71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